🇦🇺 Australia

[🇦🇺 호주 워홀 이야기 #2-2 준비] 호주간호사 면허 전환 과정 👩🏻‍⚕️ (타임라인, 가격, 뉴질랜드 간호사 면허전환)

Sehwaly__ 2025. 1. 2. 12:41

호주간호사 면허전환

 

 

 

드디어...!

호주 간호사 준비편 !!!!!

어휴.. 솔직히 말하면 힘들었다 ㅋㅋㅋㅋ

내가 여태까지 해온 서류 준비 중에

제일 빡셌다...ㅎㅠㅠ

하지만 이거만 잘해두면!

나중에 비자 신청하거나 뉴질랜드 간호 면허전환하는건 Easyyyy 하니까...

화이팅 !!!

 


 

1. AHPRA 가입, 오티, Stream A

 

사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초부터 (남몰래?) 준비했다고 한다

ㅋㅋㅋㅋ

 

한국임상은 답이 없다고 생각(한지 오래)하고,

다른 길 찾았던게 개발자 혹은 호주 간호사였다.

그래서 혹시나 몰라,

나는 두 가지 루트 모두 준비했던거다.

(파워 제이... 걱정인형.....)

입문은 물론 조이님...🫶🏻

조이님이 호주 간호사 세상을 유튜브로 알려주셔서

관심있게 이전부터 봤다.

아마 많은 한국 간호사들이...

미국 or 호주 간호사로 탈주하고 싶을 것이다

ㅋㅋㅋㅋㅋ

그러면 알 수 밖에 없는 채널임...ㅎ

여담인데,

호주 간호사 입문 유튜버는 조이님,

개발자 입문 유튜버는 생활코딩님 인 듯

ㅋㅋㅋㅋㅋ

.

.

.

 

어쨌거나

24.01.10

개발자 취준하면서

아프라 스트림 A 나오고 결제도 함.

410 AUD

(₩362,943)

그러고 예상치도 못하게

개발자로 취업이 되어버려서 (? 감사합니다...)

열심히 근무함.

투잡하면서 자발적 야근 + 주말출근도 함.

아무도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았음...

그냥 내가 당시 입사 초반 굉장히 열정적이라서 함...

최초로 간호사 말고 다른 직업으로 돈 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격스러워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싶었음.

 

 

 

2. PTE Each +65 달성

근무하면서 영어시험 공부도 병행했다.

진짜 일하면서 공부하는거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ㅜ

토익은 대학교 4학년때 취준하면서 910점 받은 기억이 있어서

많이 어려울까? 했는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토익보다 PTE가 훨씬 어려웠다....^^ㅠ

그놈의 Speaking... 하나 때문에 시험 많이 쳤다 ㅜㅜ

일단 백만원은 넘게 썼음...ㅎ

(시험 한번 치는데 20만원 후반)

그래도 PTE는 기본실력이 어느정도만 있다면

템플릿 암기, 요령, 기출이 중요해서

24/08/10

드디어 목표성적 달성 !!!

PTE Each 65

진짜 PTE RS... 때문에

많이 울고 웃었다...ㅎ

 

그래도 호주 가기 전에 나름 영어공부를 한 것 같다.

특히 발음 부분에 있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토익 900점대 받으면

Reading이랑 Listening은 평소 실력대로 해도 될 듯 하다.

 

토익에는 없고 PTE에는 있는

Speaking, Writing 템플릿이랑 기출에 힘을 실어야 좋은 성적이 나왔다.

(참고로 Writing 만점받았다는 뜻은 WFD 기출 다 외웠읍니다...^^

처음에는 안외우고 갔는데 백만원 깨지고 깨달은 것은... 기출 외우는건 기본이더라고요..ㅎㅠㅠ)

+) 여담..

원래는 +79 목표로 더 해서,

달성하면 팁 작성하려고 했다가

찐영어실력 늘리는 시험은 아닌 것 같아.. 돈 아깝다는 결론을 내리고

491 비자를 받아서 더이상 안했다 ㅜ

 

 

 


 

 

 

3. Fit2work

PTE 성적 나오자마자 !

이제 호주간호사 면허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경력 450시간 + 영어성적 조건 충족되니까,

Fit2work 신청했다.

이것도 돈이 든다...ㅜ

$174.90 AUD

₩161,045

 

 

fit2work

 

 


 

4.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어짜피 괌에서도 차 렌트해서 운전할거라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받아야 한다.

직접 방문하면 당일 발급도 가능하다고 해서

(빠른 한국 일처리 칭찬해...ㅜ)

당장 아프라에 제출할 서류가 필요했던 나는

근처 운전면허시험장으로 직접 감!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진짜 금방 발급 받았다.

30분...?

그리고 5천원인가? 내면

모바일 운전면허증도 되게 해준다고 했는데 안했다...

어쨌든 지금 호주와서 내린 결론은 안해도 상관없음.

왜냐하면 호주에서 또 해당 주에서 운전면허증 새로 발급 받아야 하고,

(나중에 포스팅하겠지만, 빅토리아주 기준 6개월 이상 지나면 영문 운전면허증도 효력이 없다고 함..

그래서 이전에 호주 운전면허증으로 새로 발급받아야 함)

그걸로 모바일이 가능하기에...

크게 상관은 없는 듯 하다.

본인선택!

 

 

 

5. 영문 경력증명서

ㅎ... 이건 내가 이직을 많이 해서 준비할게 많다.....ㅋㅋㅋㅋㅋ

상당히 다양한 기관에서 영문 경력증명서를 발급했는데..?

근데 일단 아프라 호주 간호사 면허 전환에는 최소 450시간만 충족한 것만 제출했다.

그리고 공증도 받아야 한다.

기관명이 적힌 이메일에서 바로 보낼 수도 있지만...

이메일 요청하니까 거절하는 병원도 있었다.

(개인적인 일 시키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ㅎ)

어쨌든 괜한 감정낭비할 바에는

그냥 전부 공증해버리는게 좋은 것 같다.

공증에 대한 내용은 다음 6번에 작성했다.

이때 중요한거! 영문 경력증명서에

'full time', 'registered nurse'가 있어야 한다!

.

.

.

참 ㅜ 전직장 연락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였는데

어쨌든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하고 영문 경력증명서를 발급 받은 결과...

(ㅋㅋㅋㅋ 혹시나 궁금하신 분 계실까봐..)

1) 대학병원 A

무조건 평일에 직접 와야한다고 함.

2) 대학병원 B

하도 많아서 온라인상 출력 가능.

웬만하면 당일에 해줌.

근데 'full time' 이라는 단어가 없어서 전화해서 따로 추가요청함.

3) 보건소 A

일 잘하는 주임님이 초스피드로 해주고

요청사항도 다 반영해줌 ㅠㅠ 천사 주임님.... 최고최고

4) 보건소 B

지방인데.. 지방은 힘들다 확실히 ㅠ

이런 경우 처음이라 하시고..

여기가 발급해주는 담당기관이 아니라며....

결국에는 못받아냄 ㅜ

제가 정말...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서울은 되는데 지방은 안되는)

지방러들 진짜 고생합니다.....휴

5) 요양병원

경력증명서 요구했는데..

대뜸 사람 부족하다고 와서 일해달라고 하셨다......ㅎ...

 


 

6. 대망의.. 공증!

1) 오픈채팅방에 공증 구하는 글 올리기

평소 호주간호사 오픈채팅방 눈팅만 하다가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아주아주 인프제스럽게 타이핑한거 틀린거 하나 없는지 한번 더 확인한 다음,

어느 지역 근처에서 공증 구한다고 단톡방에 올렸다...!

그랬더니.. 정말 1초도 안되어서

답장해주셨던 한 선생님

ㅋㅋㅋㅋㅋ

이 분은 이후로도.... 저에게 아주 구세주 같은 선생님이 되어 주셨습니다.......🩷

 

 

+++

공증 뿐만 아니라, 호주 생활 전반적인 부분도 많이 도와주시고..

진짜 귀찮게 질문해도 다 받아주시고......ㅜㅜ

전 이 분이 안계셨다면

여기 호주에도 없었을 겁니다요......

다시 한번 바쁜 시간 내셔서

공증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 공증 서류 준비

공증 받았던 서류들도 정말 많았다.

그래서 이전에 서류들 미리 준비하고 프린트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참고로 이렇게까진 안해도 될 것 같아여...)

(1) 혹시나 몰라 병 걸려서

필요할 것 같은 서류들은 부랴부랴 다 챙김

여권

영문 졸업증명서

영문 성적증명서

영문 가족관계 증명서

영문 경력증명서 (원본/사본)

영문 운전면허증 - 앞뒤 모두 한장에

+

한국 간호사 면허증

신분증

신분증은 필요없었던 것 같은데..

나는 노파심에 그냥 필요할 것 같은 서류들 다 뽑아갔다 ㅋㅋㅋㅋㅋ

 

(2) 여분으로 2-3장씩 더 챙겨감

ㅋㅋㅋㅋ 심지어 여러 장이나...

혹시나 적으시다가 오타나실 수도 있으니까

 

(3) 공증 문구만 따로 1장에 출력

공증해주시는 선생님이 공증 문구 작성하시기 편하도록 따로 한장 더 출력해갔다.

공증해주신 선생님께서 이 종이를 잘 쓰셔서 나름 뿌듯했다

ㅋㅋㅋㅋㅋㅋㅋ

팁 아닌 팁...?

 

(4) 볼펜과 소정의 감사선물..

진짜 제 성격 어떤지 알겠죠..?

볼펜도 혹시나 몰라서 두개나 들고 갔어요 하하

이러니 맥시멀리스트가 되지..

공증서류

 

결론적으로는

공증해주신 선생님께서도 따로 볼펜을 챙겨오셨고..!

선물은.. 제가 감사하다고 아무리 드릴려고 해도 극구 만류하셔서 ㅠㅠㅠ

 

결론은 제가 저녁식사 사드리는걸로..! 마무리 했다.

그래서 이후로 한번 더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ㅋㅋㅋㅋㅋ

(오히려좋아><)

 

 


3) 공증 서명 

공증 호주간호사
 

일부러 30분 정도 일찍 가서

선생님 도착하시는 시간 맞춰서 커피도 미리 주문해두었다..!

 

그리고 소개팅 마냥(?)

떨리는 첫 만남..!

...부터 걱정과는 다르게 너무 친절하셨고 많은 도움을 주셨던 선생님 ㅠㅠ

이렇게 막막하게 보였던 공증의 산도

주위의 도움으로 넘게 되었다!

(짝짝짝)

 

그리고 이후 약속대로 공증해주신 선생님과

양고기 실컷 먹고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출국시기도 비슷해서

지금까지도 연락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7. 드디어 서류제출 및 결제 !!!

이제 필요한 재료(?)는 전부 수집 완료했으니!

드디어 서류 제출 단계...!

업로드하고 나면 결제한다 (또..)

가격은 ₩463,606 이었다.

약 46만원

(2024/08/14 기준)

결제하고 나면 이메일 온다.

 
서류 제출 및 결제

 

 


 

8. ANMAC 기술심사 신청

호주간호사 면허 전환만 할거다! (호주 가서 영주권까지 딸 생각은 없다) 하시는 분들은

7번 아프라 결제까지 하면 되지만...

나는 영주권까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8번 안맥 기술심사도 신청해야한다!

그래야 기술 점수제 이민을 신청할 수 있다.

1) 가격

이때도 ₩365,719 또 냈다...^^ㅠ

그러면서 결제 오류가 나서

처음으로 문의 메일을 넣었다.

그랬더니 다음 날에 해결되었으니 다시 확인해볼래? 라고 답장 왔다.

확인해보니 결제 되었다고 뜸!


2) COGS

안맥 레퍼런스 넘버 받고

9번과 동일하게 보복부에 COGS 요청했다..!

(verification@anmac.org.au)

자세한건 아래 9번 참고


3) 서류 제출

(1) 증명사진

(2) 여권

(3) 영문 성적/졸업증명서

[코드 받을려면] 경력증명서 + 레퍼런스

그러고 이제 또 하염없이 기다리면 된다..

이게 제일 오래 걸리는 1-2달 정도


 

9. 보건복지부 COGS

 

1) 아프라한테서 COGS 보내달라는 메일 기다리기....

서류 제출 이후 아프라는 한동안 연락이 없었다.....

(8/14-9/2)

오래 걸려도 '호주는 일처리 느리기로 유명하니까~' 라는 생각과,

재촉하는 듯한 메일 보내면 오히려 더 늦게 처리된다는 말을 듣고 계속 가만히 있었다..

그렇게 하염없이 계속 기다리다 괌 여행 다녀왔는데도 처리가 안되어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 결국 문의메일을 보냈다 ㅠ

아프라 사이트 뒤져보면 Web Enquiry 하는 곳이 있다.

그리고 문의 메일을 넣었다.

Dear AHPRA Team,

I hope this message finds you well. I am writing to follow up on my application for General Registration as a Nurse, which I submitted on August 15, 2024. Currently, my application status is at Stage 3: Awaiting Further Information. The status message indicates that "Your application is pending additional information to continue with the assessment of your application."

I wanted to inquire if there might be any additional information or documentation required from my side to move forward with the assessment. If there are any outstanding items or if I have missed anything, please let me know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assistance. I look forward to your response.

언제 제출했고, 지금 계속 3단계인데

혹시라도 내가 추가적으로 내야 할 서류가 있다면 언제라도 제발 알려줘!

이런 식으로 보냈다.

그랬더니.... 유노왓...?

웃긴게 이 문의 넣자마자 3시간 만에 COGS 요청 메일이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서류가 빠진게 분명하다...ㅠㅠ

 

그래서 이번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기다려도 너무 안온다 싶으면...

그냥 바로 문의 넣어버리자...ㅠㅠㅠ

마냥 기다리고 있지 말자..... 였다 ㅎ

연락 너무 안온다 싶으면 꼭 직접 문의하기!!!

 
 

 

(2) 보건복지부 면허 홈페이지에서 COGS 전송

 

 

COGS (Certificate Of Good Standing) 필요하다는 증명서 발급을 신청한다!

 
보복부 COGS

아프라가 COGS 요구하는 메일에 아프라 담당자 주소가 있다.

그 메일을 주소에 작성하고

상세주소에

'제목 'full name, reference number'로 부탁드립니다.'

라고 작성했다.

용도는 Certificate Of Good Standing

그리고 신청하면 된다!

가격은 ₩590

진짜 블로그 포스팅작성하는데도 힘들다...(?)

다들 얼마 안남았어요!!!

호주간호사!!!!!!!

화이팅!!!!!

 


 

10. 감격의 호주 간호사 면허 전환 ⭐️ 최종 완료 ⭐️

 

 

흐악 드디어 받은 호주 간호사 면허.....

댑악댑악......ㅜㅜ

 

아프라 호주간호사 면허전환

 

내가 이걸 받을려고 올해 초부터 얼마나 고생했는지 ㅠ

코끝이 찡하네요....

여기까지 온 그대들,

다들 고생하셨어요........!

 
 


11. 오리엔테이션 2 온라인 수강

호주간호사 오리엔테이션2

 

6개월 이내에 오티2 들어야 한다고 해서

또 부랴부랴 들었다.

호주간호사 오리엔테이션

 

 

 


 

12. 호주에서 뉴질랜드 간호사 면허 전환

호주에서만 간호사 하실 분들은 사실상 여기까지 하면 되지만...!

사람 인생은 모른다고 생각해서

(항상 비상탈출구? 준비하는 나...

저의 생존방식...ㅎ)

이왕 준비하는거,

뉴질랜드 간호사 면허까지 전환하기로 했다...

호주에서 뉴질랜드 간호사 면허 전환하는건 매우 매우 쉽다...

(아프라 호주 산을 넘은 저희이기 때문에 ㅠ)

1) 서류 준비

필요한 서류는 오직

1. 공증된 여권

2. 공증된 졸업증명서

3. 아프라 면허

쏘 심플!

아프라 면허로 다 퉁치는 느낌

하지만!

주의점이 있다.

호주 간호사 준비하면서 제출했던

호주 간호사 면허 소지하고 계신 선생님께서 공증하신 서류가 아닌,

또 다른 방식으로 공증해야한다!

'1. 공증된 여권'

근처 구청가서 신분증이랑 여권 들고

여권 공증 받아야 한다.

'2. 공증된 졸업증명서'

대학교에 직접 연락해서

영문 졸업증명서를 학교 공식 이메일주소로 직접 발송해달라고 해야 한다.

영문 졸업증명서를 첨부하고 본문 내용은 ~~~ 부탁드린다.

라는 식으로 메일을 보냈다.

연락 받았다는 확인 메일까지 답변 받았다고 친절하게 조교분께서 안내해주셨다 :)

 


2) 가격

가격은 ₩288,585

340불

(2024/09/10 기준)

뉴질랜드 간호사 면허 전환


 

3) 최종 승인

그러고 얼마 안되어서

뉴질랜드 간호사 면허까지 최종 승인 받았다 !

(2024/09/25)


4) APC

아직 이 단계까진 안했지만.. 매년 해야한다고 들었다.

호주가면 할 예정

 


 

13. ANMAC도 드디어 ⭐️ 최종 승인 완료!!! ⭐️

드디어 안맥 기술심사까지 완료 !!!!!!!

정말 긴~~~~ 여정이었다.

안맥은 한두달 정도 걸렸다 ㅜㅜ

(이게 가장 오래 걸리는 절차)

안맥 기술심사 받았으면

이제 점수제 기술이민으로

호주 영주권을 위한

오프쇼어 189/190/491 비자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건 또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겠다.

쓰다보니 벌써 새벽 2시가 넘었다...

 


 

 

드디어 적는 타임라인 !!!!!

 

 

 

⏳ 최종 타임라인
 

 

24.01.10

아프라 가입, 오티, Stream A 받음

24.08.10

PTE +65점 취득

24.08.12

Fit2work 신청

24.08.14

공증 서류 받음

24.08.14

아프라 서류제출

24.08.17

안맥 기술심사 신청

24.09.03

아프라 COGS 요청 메일 받음

-> 보복부 전송

24.09.06

아프라 호주간호사 면허 전환

⭐️ 최종 승인완료 ⭐️

24.09.10

뉴질랜드 간호사 면허 전환

서류 제출

24.09.25

뉴질랜드 간호사 면허 전환

⭐️ 최종 승인완료 ⭐️

24.10.01

안맥 기술심사

⭐️ 최종 승인완료 ⭐️

PTE 점수까지 서류만 미리 제대로 준비해놓았다면

호주/뉴질랜드 간호사 면허전환 이랑

기술심사 받는 것 모두

총 2달도 안걸렸어요!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 간호입니다 간호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둥

┈ˏˋ♥´ˎ┈

다음 포스팅은 '#2 준비'편의 3번째 시리즈

'호주 출국 준비' 에 대해

정리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

​누군가에게 부디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상 '호주 사는 세라' 였습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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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hwaly-in-aus.tistory.com/

 

호주 사는 세라

안녕하세요! 호주 사는 세라입니다 😎 나답게 살아가는 호주살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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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게된 계기' 가 궁금하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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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love7620640/223659613155

 

[🇦🇺 호주 워홀 이야기 #1-1 계기] 학생시절의 나 | 내 인생 27년 지점에서 호주 워홀 프로젝트

제목보면 알겠지만... 블로그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호주 워홀'에 대한 포스팅을 시...

blog.naver.com

 

 

 

'#2-1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편' 궁금하다면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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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워홀 #2-1 준비] 워홀 비자 신청, 삼육병원 신체검사 (가격, 주의사항, 의료인 워홀 신

들어가기에 앞서,​'#1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게된 계기' 가 궁금하다면아래를 참고해주세요!👇🏻👇🏻👇🏻https://blog.naver.com/love7620640/223659613155 [🇦🇺 호주 워홀 이야기 #1-1 계기] 학생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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